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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들기 전에 무심코 채널을 돌리는데, 어떤 드라마의 마지막 회가 재방송 되고 있었다. 안 보던 드라마여서 내용을 몰랐지만, 그래도 졸음까지 참으며 보고 잤다. 요즘 드라마들 웬만하면 해피엔딩이어서.
TV 채널 돌리다, 예전에 봤던 드라마의 최종회를 하길래 다시 봤다. 열려 있던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주인공이 행복한 결말에 이르는 해피엔딩임을 알아서. 요즘 들어 부쩍 그런 게 더 좋아졌다.
인터넷 TV 채널 돌리다 보면, 예전에 했던 드라마가 자주 눈에 띈다.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지막 회가 나오면 가끔 보기도 한다. 특히 해피엔딩이었거나 일 것 같은 것으로 말이다. 해피엔딩만 모아서 보여주는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