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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해서 이겨야 할까?’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에서 계속된 상대 팀의 심한 비신사적인 반칙을 보면서 했던 생각이다. 그런데 비슷한 내용을 예전에도 여기에 썼던 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아직도 요 모양 요 꼴로 사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