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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침에 핸드폰으로 비가 오나 안 오나 정도만 확인하면 되었었는데, 요즘은 기온까지 살펴야 한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하는지조차 알기가 어렵다. 내가 살던 곳이 맞나 싶을 정도다.
기후마저도 뉴 노멀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