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무제 #64
    느낌 2024. 6. 24. 07:30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마지막 날이다. 한 달 걸렸다.

     

    옥상을 통해서 옆 라인으로 건너가면서, ‘하필이면 왜 이 무더운 여름에?’라고 생각했었다.

     

    아침에 생각을 달리하기로 했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래도 우산 들고 옥상 지나는 것보다는 낫다.’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상  (3) 2024.06.26
    오늘도 #1  (2) 2024.06.25
    하지  (1) 2024.06.21
    비로소  (2) 2024.06.20
    벽돌 책 #3  (2) 2024.06.1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