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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션] 아는 것
    느낌 2023. 1. 19. 07:22

     

    이게 이만 원이라고? 며칠 전에 삼만 원이었는데? 게다가 세일 표시도 안 붙어 있다. 그걸 안 써 붙일 가게가 아니다. 요즘, 가격이 내릴 리도 없고. 직원 실수가 확실하다. 계산대 가서 바코드 찍으면 삼만 원 나올 게 뻔하다. 괜히 민망한 상황 만들 필요 없다.

     

    계산대 가서 줄 섰는데, 카트에 그 물건 안 담은 사람이 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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