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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를 타박한다면?
    느낌 2023. 5. 24. 06:24

     

    AI 비서가 점심 메뉴로 모두에게 라면을 추천하는 날에는 분식집이 분비고 짜장면을 골라주는 날에는 중국집만 만원인 그런 세상을 상상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개인 맞춤형 AI 비서라면 메뉴 추천을 부탁하는 사람의 식성이나 기분에 따른 메뉴 선정이 가능해서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만약 라면 수요량 예측에 대한 AI의 답변이 너무 적었다고 타박한다면, AI가 라면을 많이 추천하는 그런 날이 올 수 있지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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