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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하고 있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꾸 언제까지 끝내야 하느냐 물으면서 말이다.
학교 졸업한 지가 언제인데! 꿈이었다.
헷갈린다. 스트레스 때문에 꾼 꿈이었을까? 아니면 그때가 그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