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번을 얘기했는데, 그냥 흘려듣더니, 이제는 급한지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보라고 알려줬더니,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