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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2024. 9. 23. 07:47

     

    다시 노트북 컴퓨터 들고 다니기로 했다. 손으로 끼적이는 것이 아무래도 생산성이 떨어져서, 한동안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무거워서 포기했었다.

     

    가방의 노트북 이외의 다른 잡동사니들을 정리하기로 했다. 사실 내 노트북 자체가 무거운 것은 아니다.

     

    비싼 노트북 집에만 모셔두고 쓰려니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고. 사실 손으로 쓰는 것도 잘 안 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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