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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2024. 9. 20. 06:29

     

    집이 작아서 많지 않은 책 중에서 버려야 할 책을 골라야 한다.

     

    절판도서를 손에 들면 고민이 많아진다. 보냈다가 행여 다시 보고 싶어지면, 구할 수가 없다. 그런데 찾는 사람이 없으니 절판도서가 된 것 아닐까? 시대에 뒤떨어졌거나 더 좋은 책이 나와서 절판된 것 아닐까? 물론 원래 수요가 많지 않은 책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인터넷 헌책방에서 가격을 검색하고 있다. 결국 돈이란 말인가?

     

    #절판도서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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