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인데, 아직도 지난주에 어쩌다 오랜만에 산 로또 당첨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오래 꿈꿀수록 본전 뽑는 거라 생각해서.
당첨 가능성은 정말로 없다고 생각하나 보다. 이러다 복권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그 찜찜함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번호도 모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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