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칠아비의 블로그
어젯밤 창을 통해 하늘의 달을 보고는, 뜬금없이 저기도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이 땅도 다녀본 곳이 별로 없으면서 말이다.
쏟아져나오는 과학 발전 뉴스를 보면서, 바로 다음 세대는 달 여행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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