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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분명히 같은 노트인데, 만년필 잉크가 뒷면까지 비쳐서 쓴 글씨를 읽기가 쉽지 않다.
들고 다니면서 생각을 끼적이는 A5 크기의 노트 이야기다. 늘 쓰는 회사의 제품인데, 조금 싸게 나왔다고 몇 권 샀는데 이렇다.
한쪽에만 글씨를 써야 할 판이다. 이러면 전혀 싼 게 아니지 않은가?
내가 보기에는 분명히 같은 노트인데, 만년필 잉크가 뒷면까지 비쳐서 쓴 글씨를 읽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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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만 글씨를 써야 할 판이다. 이러면 전혀 싼 게 아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