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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푸셰의 전기를 읽고 있다.
작금의 사태가 아니라면, 정치하는 인간의 군상이 궁금하지도 않았을 거고 이 책을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위인전이라고 할 수 없는 전기도 괜찮았다.